[GValley = 안다정 기자]지난해 연말, 서울 종로구 인사동 위치한 김치박물관인 ‘뮤지엄김치간(間)'은 김치 담그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부들로 시끌벅적했다.지난해 4월에 문을 연 이곳은 국내 최초의 김치박물관으로, 김치와 김장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치를 담그고 먹어보고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된 김치 체험 기본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뮤지엄김치간이 개장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김장 체험 프로그램 및 김치학교는 총 318회 열렸다. 참가자는 무려 5200여 명에 다다른다. 김치 담그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은 김치를 직접 담그고 자신이 담근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실습 장소 한 켠에는 최고급 김치냉장고가 자리잡고 있다. 고급스러운 메탈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 잡은 이 제품은 다름아닌 ‘LG 디오스(DIOS) 김치톡톡’이다.이곳이 개장될 무렵, LG전자는 디오스 김치톡톡 2대를 김치 만들기 체험 공간인 김장 마루에 설치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보고, 또 그 김치를 맛있게 보관하는 김치냉장고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다.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국내 방문객뿐만이 아니다. 뮤지엄김치간 방문객의 20%는 외국인이다. 이들 역시, 한국 고유의 김장 문화를 체험해보고 김치냉장고를 사용해보면서 신기함을 감추지 못한다. 실제로 외국인 방문객 중 일부는 디오스 김치톡톡이 김치 보관 전용 냉장고라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김치를 맛있게 하는 유산균을 12배 더 늘려주는 ‘유산균김치+’기능에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한편 박물관 안쪽 ‘김치움’ 코너에는 김치 유산균이 디오스 김치톡톡 안에서 숙성되는 순간의 “톡톡” 소리를 녹음한 제품 광고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다. 김치를 꽃으로 묘사한 김치꽃 사진도 곳곳에 보인다. 역시 김치간 내 김치냉장고를 지원하고 있는 LG전자의 작품이다. 방문객들이 김치와 관련된 참신한 시청각 자료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LG전자 관계자는 “CNN이 선정한 세계 11대 음식 박물관에 선정될 정도로 그 권위를 인정 받은 김치박물관에 LG디오스 김치냉장고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박물관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국내 최초의 김치냉장고인 디오스 김치톡톡이 김치와 관련된 여러 가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김치와 김장 문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