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널A[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이 화제다.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 모씨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 검찰은 이경실 남편 최 씨에 “피해자의 증언에서 신빙성이 인정된다”며 “피고인은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외부 언론 인터뷰에서는 전면 부인하는 등 반성하는 태도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검찰은 또한 “5년 동안 알고 지낸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피해자는 엄청난 정신적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경실 남편에 징역 2년 구형과 함께 신상정보공개를 구형했다.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에 최 씨 측 법률대리인은 “모든 공소사실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있다”며 “외부 언론 인터뷰는 피고인이 정확한 사실관계가 기억나지 않는 단계에서 ‘인정한다’고 말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률대리인은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에 덧붙여 “최 씨가 4차에 걸친 술자리로 사건 당일 ‘술이 술을 먹는다’ 할 만큼 만취상태였다”며 “술이 변명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를 참작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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