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 프린팅 솔루션 사업부의 전략마케팅팀 소속 직원 300여명은 오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4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서호공원에 모여 묘목 2000그루를 식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직원들이 행사에 앞서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종이를 가장 많이 쓰는 프린터 담당 임직원들이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며 자발적으로 제안해 성사됐다. 삼성전자는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종이를 제공하는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삼성 프린터의 친환경 특성을 알릴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다 사용한 프린터의 폐(廢) 토너 카트리지를 수거, 필요한 산업 재료 등은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안전하게 폐기하는 스타(S.T.A.RㆍSamsung Takeback And Recycling) 프로그램을 전 세계 23개 국가에서 2006년부터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의 국내 명칭은 ‘삼성프린터 녹색사랑 캠페인’이다.


k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