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권명오 기자] 권오을 경북 안동시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안동교육지원청으로부터 KBS‘독도실시간영상관’을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는다.
권 예비후보는 경북도내 교육청 중 최초로 안동교육지원청이 독도영상관을 개관하도록 KBS 한국방송의 지원을 끌어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2013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KBS 독도실시간영상관 설치를 지원해 국회 본관 설치를 후원했고 ‘독도주민지원법안’을 청원하는 등 그동안 독도지킴이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KBS 독도 실시간 영상관은 독도 해발 100M 상공에 설치한 파노라마 카메라가 찍은 독도 관련 영상을 무궁화 위성을 통해 전송받는 시스템이다.
현재 국회와 청와대 등 공공기관과 학교, 그리고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해외 공관 등 약 1500여 곳에 독도의 생생한 영상을 송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안동교육청의 독도영상관 설치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지역 주민들의 애국심을 함양하고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나라사랑 운동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애국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독도영상관을 널리 보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