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무림학교 이홍빈 서예지 12일, KBS2 드라마 ‘무림학교’가 오후 10시부터 방송되었다. 이날 2회 방송에서 이홍빈은 서예지를 만나기 위해 무림학교에 입학했다.앞서 이홍빈은 무림학교에 가기 싫어했던 종전의 태도를 바꾸고 서예지를 염두에 두었다. 그는 자신의 부모에 “저를 믿어 주십시오. 이번에 잘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홍빈은 무림학교에서 서예지를 찾아 다녔다. 그는 생선 손질을 하고 있는 서예지를 보고 “네 친구들한테 무슨 짓이야? 잉어공주인 네가 생선 친구들한테 무슨 짓이야”라고 말했다. 서예지는 “잉어공주가 아니라 인어공주! 따라 해봐 인어공주!”라고 말했고, 이홍빈은 “잉어공주”라고 발음했다. 이어 그는 “인어공주 만화 주인공 이름이 ‘에리얼’이잖아”라고 말해 서예지를 화나게 했다. 에리얼로 불리기 싫은 순덕의 모습에 이홍빈은 “에리얼은 화난 모습이 더 예쁘구나”라고 말하며 홀딱 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순덕이는 “손질하고, 수업듣고, 알바도 가야 돼 그러니까 저리 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홍빈은 “에리얼은 이제 공부만 해. 아버지한테 말해서 청소부랑 싹 갈테니까”라고 말했다.그러나 순덕이는 “이제 그만 꺼져줄래”라고 말했고, 이홍빈은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 거 네가 처음이야”라고 말해 순덕이를 화나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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