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비정상회담’ 나경원이 ‘비정상회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표로 국회의원 나경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나경원 의원에게 “저희 프로그램을 보신 적이 있냐”고 물었고, 나경원은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는 못 보는데 ‘비정상회담’은 그래도 몇 번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나경원은 “이직과 창업 편이 재미있었던 것 같고, 저도 청년 창업에 관심이 많다”며 “청년 창업으로 성공한 분들을 찾아가 봤는데 정치권에게 청년들을 위해 내놓은 정책이 청년 입장에서는 필요 없거나 논점이 틀린 정책인 경우가 많았다는 걸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파리 테러 편도 봤는데, ‘비정상회담’이지만 정상회담 같았다”며 “매번 그런건 아니고 가끔 그렇다. 근데 영향력이 훨씬 크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얘기하느냐가 사회적 영향력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교감을 하시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나경원 의원에게 갑작스러운 개인기를 요구했고, 나경원 의원의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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