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최근 기존 보형물들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마이크로텍스쳐로 가슴수술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텍스쳐는 이미 유럽 등지에서 높은 인기와 관심을 끌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그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지금까지 가슴수술 보형물은 크게 라운드 스무스, 라운드 텍스쳐, 물방울 보형물로 나뉘어 환자의 상태와 원하는 모양에 따라 선택해 사용돼왔다.라운드 스무스 타입은 촉감이 우수하지만 구형구축 발생 위험이 텍스처에 비해 높고 수술 후 가슴 마사지를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라운드 텍스처 타입은 라운드 스무스에 비해 구형구축의 안전성은 높지만 수술 후 촉감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물방울 텍스쳐 타입의 경우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얻을 수 있지만 보형물 변형의 위험이 있고 촉감이 딱딱하거나 수술 후 특히 누웠을 때 옆으로 자연스럽게 퍼지지 않는 단점이 있다.이러한 각각의 장점을 취하고 단점들은 보완해 등장한 보형물이 바로 마이크로 텍스쳐다. 마이크로텍스쳐의 등장은 새로운 가슴성형의 장을 열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마이크로 텍스쳐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보형물의 이동이 자연스럽고, 가슴성형 후 촉감이 우수하다는 것이 장점이다.또한 마이크로텍스처가 높게 평가 받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구형구축의 발생확률을 낮춰 수술안전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다.오페라성형외과에서는 이러한 마이크로 텍스처 보형물로 가슴성형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구형구축의 가능성을 더욱 낮추기 위해 내시경을 이용한 정확한 박리를 통해 출혈을 최소화시키고, 특수한 약물을 보형물 삽입 전에 수술 부위 내에 적용함으로써 구형구축의 가능성을 1%이하로 획기적으로 낮췄다.오페라성형외과 김석한 원장은 “마이크로텍스쳐와 같은 뛰어난 보형물을 사용하더라도 수술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병원 및 의료진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확인해야 한다. 가슴 성형 수술 과정은 최소 절개를 통한 보형물 삽입부터 시작해서, 보형물을 잘 위치시키기 위한 가슴방 박리의 과정과 같은 섬세한 기술을 요하는 수술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이어 김 원장은 “따라서 수술에 충분한 경험이 있는지, 다양한 수술 방법을 제안할 수 있는지, 환자에게 맞는 보형물 제안이 전문적으로 가능한지 등의 여부를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 의료진의 전문성과 숙련도는 안전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환자가 사후 관리를 어떻게 하는가도 가슴 성형 수술의 촉감, 부작용, 회복기간에 영향을 미친다. 수술이 끝났다고 하더라도 병원에서 전달한 사후 관리 지침을 잘 따르는 것이 구형구축과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고 만족스러운 형태와 촉감을 만들어낸다. 회복 기간 동안 보정속옷의 착용과 금주, 금연 등을 지키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