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상상고양이’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큰 위기를 맞는다. 유승호는 복길이를 지킬 수 있을까.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에서는 유승호가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 복길이를 발견하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공개된 예고영상에서 유승호가 밤중에 고양이 복길이를 부둥켜안고 동물병원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져 복길이의 운명에 궁금증을 더하는 상황.유승호는 수의사에게 “당신 수의사잖아요. 수술해세요”라고 말하며 복길이를 끌어안고 오열을 하기도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극중 유승호는 복길이에게 모든 걸 의지하며 그간 동고동락해왔다. 유승호에게 복길이란 가족 그 이상의 가치를 안겨주는 소중한 존재. 오는 12일 종영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원작 웹툰에서와 같이 복길이가 유승호의 품을 떠나는 슬픈 결말을 맞이하는 건 아닐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마지막회는 1월 12일(화) 오후 8시 5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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