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울랄라컴퍼니 소속가수 김수진이 ‘히든싱어4’ 신지편 준우승에 이어 왕중왕전 2부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 왕중왕전 2부에서 남아있는 두 장의 생방송 파이널 진출권을 차지하기 위해 모창능력자 8인의 명승부가 펼쳐졌다.

김수진은 지난해 12월 5일 코요태의 리드보컬 신지 편에서 ‘누구 신지’로 출연해 코요태의 명곡들을 완벽히 소화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됏다. 김수진은 왕중왕전에서 코요태 신지의 ‘비몽’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종민의 랩에 이어 완벽한 도입부를 선보이며 작곡자인 주영훈까지 놀라게 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코요테의 실제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청중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생방송 파이널에는 진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신지는 김수진에게 “진짜 잘했다”며 마지막까지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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