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청년비례대표 김광진(사진) 국회의원이 10일 오후 2시 순천시 석현동 문화예술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김광진 의원 측은 9일 “오랜 기간 고향에서 지역민심을 다져온 김 의원이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순천이 키운 국회의원이 이제 순천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김 의원 측은 최근 일요신문 여론조사에서 현역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과 오차범위 내로 접전을 벌인 여세를 몰아 이번 의정보고회가 사실상의 총선 출정식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김광진 의원은 국민들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1순위로 꼽던 국회의원 연금폐지 법안 통과와 징병제 군인의 순직법안 통과 등 입법성과를 토대로 3년 연속 국회 선정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순천경찰서·신대파출소 신축예산 확보 등 순천 발전을 위해 국비 1621억 원을 확보한 성과도 의정보고회에서 밝힐 예정이라고 김 의원 보좌진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