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쌍용건설 등 정리매매에 들어간 4개 종목이 폭락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2일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83.55%(11만4300원) 폭락한 2만2500원에 거래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건설은 자본전액잠식의 사유로 지난달 27일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지난해 2월 12일부터 거래가 정지돼 온 쌍용건설은 현재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정리 매매에 들어간 태산엘시디도 같은시각 85.26% 급락했으며, 나노트로닉스와 모린스 역시 각각 76.98%, 74.16%의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4개 기업은 지난해 결산 관련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이날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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