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기아차 주가가 6만원을 돌파했다. 4개월만이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기아차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1% 오른 6만900원에 거래됐다. 기아차 주가가 6만원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11월 29일(종가 6만400원) 이후 4개월여 만이다. 다이와증권,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기아차 주가 상승은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기아차의 3월 자동차 내수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늘어난 5만8000대, 해외공장 판매는 14.6% 증가한 11만7000대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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