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파수닷컴이 소프트웨어 개발 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게 해주는 시큐어코딩 의무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파수닷컴은 2일 오전 9시55분 현재 전날보다 14.56%(1500원) 급등한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3.00% 상승한데 이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날보다 1.46% 오른 1만4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파수닷컴은 개장 초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교보증권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소프트웨어 발주 시 시큐어코딩을 의무화했다라며 파수닷컴이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심상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정부 인증이 없어 공공기관 발주는 제한적이었다”라며 “올해 초 업계 최초로 CC인증을 받아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공공기관 소프트웨어 요율 정상화 정책에 따라 현재 7% 수준인 유지보수요율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수닷컴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 저작권 관리 기술(DRM)을 상용화했다. 국내 1위 문서보안 기업으로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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