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이희원 제14대 광주부시장이 지난 5일 취임했다.

이희원 부시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부안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982년 수원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공직 생활 중 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평택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7년 경기도 전입 이후 성남시 구미동장, 수내3동장, 道 감사담당관실ㆍ예산담당관실 등을 거쳤다.

2011년 서기관으로 승진 이후 道 의회사무처 의회운영전문위원, 예산담당관, 경기도 인재개발원장 등 주요 요직과 일선 기관을 두루 거쳤다.

이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냉철한 판단력과 분석력을 겸비한 정통 행정 관료로 정평나 있으며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조직 통합·관리 능력과 갈등조정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상생, 창의를 시정의 중점 가치로 두고 수도권 중심도시, 시민중심 친환경 명품 도시 건설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