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국제협력 활동을 정리한 국제협력 10년사를 발간했다
6일 공단에 따르면 10년사에는 산재보험 선진국인 독일, 오스트리아, 캐나다 등의 산업 재해를 입은 근로자의 직장복귀 사례를 담았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국제노동기구(ILO)와 협력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산재보험 초청연수 등을 통해 인지도 향상 및 발전에 기여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공단은 또 지난 2012년 아태지역 주요 사회보장기관들과 함께 아시아 10개국 12개 기관 회원이 있는 아시아산재보험포럼을 설립하고, 초대 의장기관으로서 포럼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재갑 공단 이사장은 “이번 국제협력 10년사 발간을 통해 그동안의 발전 과정과 의미를 돌아보며, 사회보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협력의 방향과 전망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