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박신양의 예능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은 tvN ‘배우학교’가 오는 6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선생님 박신양을 필두로 탄탄한 학생 라인업이 완성됐다.

tvN은 “‘배우학교’ 최종 라인업에 ‘연기 선생님’ 박신양을 비롯해 ‘연기 학생’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이 출연을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첫 방송하는 tvN ‘배우학교’는 배우 박신양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예인들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배우 가수 개그맨이 합류했다. ‘로봇연기’ 창시자 장수원은 물론 생활연기로 인기를 모은 B급감성 유병재,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한 남태현을 비롯해 배우 이원종까지 합류했다 이원종은 특히 “데뷔17년의 베테랑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정식으로 연기 수업을 배운 적이 없어 직접 ‘배우학교’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tvN 측은 전했다.

라인업을 확정한 tvN ‘배우학교’는 오는 6일 충남에 위치한 폐교에서2박3일간 합숙으로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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