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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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내 방의 품격’에 핀란드인 따루가 한국의 인테리어를 신랄하게 비판했다.지난 30일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에서는 방스타로 따루와 전직 미녀PD 칼슘두유가 출연해 북유럽풍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를 전수했다.이날 방송에서 따루는 한국의 북유럽풍 인테리어에 대한 느낌을 묻는 질문에 “북유럽 사람으로서 뿌듯하고 영광이기도 하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북유럽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그런데 사실은 진짜 북유럽 인테리어와는 약간 다르다”라며 “한국도 중화식당이 많지만 막상 중국에 가면 맛이 다르듯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멋있어 보이려고, 아니면 과시하려고 하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핀란드는 사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테리어가 아닌 살기 편한 것, 일상 그 자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따루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사실 빛이 워낙 중요하다 보니 조명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한국에 와서 깜짝 놀란게 형광등이 너무 많다. 환하기는 한데 보기 좋지도 않고, 그런 방에는 김태희가 들어가도 못 생겨 보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다음으로 등장한 방스타 칼슘두유는 2천만원으로 셀프 인테리어에 나서 핀란드인 따루도 인정하는 북유럽 인테리어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협찬의혹을 제기하는 MC들에게 칼슘두유는 “진짜 유명한 연예인이 아닌 이상 PD라고 해도 협찬이 들어오지 않는다. 만약 협찬이 들어왔다면 내가 고생해서 직접 고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전문가마저 칼슘두유와 동업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고, 노홍철은 이를 놓치지 않고 “조강지처를 버리고 다른 사람한테 가는 것이냐”라고 돌아이 본능을 다시 발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마지막으로 칼슘두유는 북유럽풍 가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가구거리를 소개하며 셀프 인테리어 팁을 전했다.한편, tvN ‘내 방의 품격’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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