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1집 앨범 ‘Traveler’ 이후 5년 만에 발표한 2집 ‘나의 쓸모’를 통해 자기만의 음악세계를 보여준 요조가 28일 또 다른 시도로 새로움을 선사했다.

요조와 디제이이자 프로듀서인 퍼스트에이드(FIRST AID)와의 작업으로 재탄생한 요조의 리믹스앨범이 바로 그것. ‘나의 쓸모’에 수록된 오리지널 트랙 ‘춤’과 ‘The Selfish’를 FIRST AID와의 작업으로 신나는 비트의 ‘리믹스’버전으로 탄생시켰다. 오리지널과 다른 아름다운 화성과 깊이 있는 그루브가 돋보인다.

특히 빈 공간감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나르시시즘’ 컨셉의 몽환적이고 신비한 느낌의 ‘춤 (FIRST AID remix)’ 뮤직비디오는 또 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2집 발매 이후 더 넓고 깊이 있는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이번 리믹스 앨범은 요조에 대해, 그리고 그녀의 음악에 대해 재평가 할 수 있는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앨범 발매 이후 요조는 2014 뷰티플민트라이프, 청춘페스티벌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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