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5 KBS 연예대상’에서 이휘재가 처음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5 KBS 연예대상에서 이휘재는 유재석, 이경규, 강호동, 신동엽, 차태현 등 경쟁후보를 물리치고 대상을 품었다.

이휘재는 수상소감에서 “딱 한 번만 하자고 했는데, 이렇게 길게 올 줄 몰랐다. ‘슈퍼맨’ 가족 대표로 받은 상인 것을 안다. 감사드린다”며 “2년 전부터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된다. 이런 영광을 준 서언, 서준이와 문정원 씨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올해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비타민’ 등에서 맹활약했다.이번 수상으로 이휘재는 데뷔 24년만에 첫 예능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신인상 코미디부문은 ‘개그콘서트’ 이현정, 이세준, 쇼오락부문은 ‘용감한 가족’ 설현, ‘뮤직뱅크’ 박보검,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이 수상했다. ‘나는 대한민국’, ‘열린음악회’ 이상준, ‘개그콘서트’ 최성혜는 방송작가상을 받았다. 라디오 DJ상은 ‘키스더라디오’, 최우수 아이디어상은 ‘개그콘서트’의 ‘민상토론’팀, 베스트 커플상은 ‘나를 돌아봐’ 송해·조우종의 품에 돌아갔다.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베스트 팀워크상, 조태준 카메라 감독은 특별상, 故진필홍 프로듀서는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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