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희귀난치성 질환 기면증이 화제다. 기면증의 증상은 ‘수면발작’ 이다. 수면 발작은 참을 수 없는 수면을 견디지 못하는 것. 이 증상은 흔하게 졸도 발작, 갑작스럽게 근력의 손실이 오는 증상들과 함께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잠이 들 무렵이나 잠에서 깨어난 직후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수면 마비다. 이는 아침에 일어날 때 가장 흔하게 겪는 증상이다. 대부분 이 시기에는 의식은 있으나 근육이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기면증은 약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약을 통해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80만원에서 120만원에 이르는 수면 검사비가 든다. 이로인해 국내에는 2만 명의 기면증 환자가 있지만 치료가 쉽지 않아 환자 10%만 실제 치료를 받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험 적용이 가능하지만 치료시 과한 비용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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