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흐름을 잇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7.73포인트(0.39%) 오른 1988.73으로 출발해 오전 9시 35분 현재 1985.01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장 초반 2월 개인소비지수와 개인소득지수가 호조를 보이면서 상승했지만 3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확정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외국인은 이날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285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기관도 88억원 순매수다. 개인은 356억원 순매도다.
운수창고가 0.94% 오르는 등 은행(0.70%), 의료정밀(0.59%) 등이 상승하는 반면 건설(-0.67%), 의약품(-0.58%) 등은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0.60% 오른 134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대차(1.01%)도 오르고 있다. 반면 기아차(-0.17%), 현대모비스(-0.31%)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7포인트(0.45%) 오른 546.57로 출발해, 같은 시각 545.8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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