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보컬 디바’ 손승연이 ‘렛 잇 고(Let it go)’ 베스트 커버 콘테스트에서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다.
손승연은 미국의 대표적인 국민 MC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가 직접 운영하는 라이언 시크레스트 닷컴(http://www.ryanseacrest.com/)에서 진행 중인 베스트 커버 영상 투표에서 최종 7명을 뽑는 세미파이널 1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손승연은 연습실에서 마이크 없이 부른 커버송 하나로 전 세계에서 25명을 선정 후 투표로 20명을 뽑는 1라운드를 거쳐, 지난 3월 21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2라운드를 가볍게 통과해 톱 15에 선정됐다.
이어 4월 1일 세미 파이널인 톱10까지 파죽지세로 올라왔다.
이번 세미파이널 역시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10명 중 7명이 파이널(Final) 진출권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손승연의 ‘렛잇고’ 커버 유튜브 동영상에는 “원곡 보다 낫다”(Better than the original), “좋지 않은 녹음 상태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들보다 사운드가 훨씬 낫다”(Even with bad recording, it sounds so much better than the rest) 등의 해외 네티즌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유튜브에서만 조회수 3백만, 페이스북 조회수 400만을 돌파했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보컬 디바’ 손승연은 오는 4월 1일, 새 싱글 ‘살만해졌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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