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겨울 제철 음식에 관심이 높다. 지난 3일, TV조선의 목요 교양 프로그램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에는 ‘겨울 바다의 보물 삼치’가 소개되었다.이날 소개된 음식 ‘삼치’에 대해서는 12월부터 1월까지가 가장 맛있다는 정보가 알려졌으며, 요즘 여수 앞바다에는 제철을 맞은 삼치의 천국이 펼쳐지고 있다고 안내되었다.실제로 여수 앞바다 수산 시장에는 삼치가 풍년이었다. 황교익은 삼치 시장을 둘러보면서 어업 종사자에 “횟감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판매자는 “70센티미터부터 횟감이고, 60센티미터 이하는 구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황교익은 이어 “언제가 제일 맛있어요”라고 물었고, 도매 경력 27년의 김용국 씨는 “지금이 제일 맛있어요. 11월~12월이요.”라고 대답했다.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소매로 사려면 얼마 정도에요”라고 가격을 물었고, 김용국 씨는 “오늘 같은 경우는 5~6만 원 정도 해요. 비쌀 때는 10만 원 정도 해요.”라고 말했다. 싱싱한 지를 어떻게 아느냐는 질문에 그는 “눈의 색깔이 선명해야 하고, 배를 만져보면 단단할수록 선도가 좋다.”고 삼치 고르는 법을 설명했다. 황교인 칼럼니스트는 “지금부터 삼치 먹기 시작하는 철이라고 할 수 있겠죠.”라고 말해 겨울철 삼치가 보양식에 속한다고 소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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