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
사진: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의 손편지가 화제다.지난 23일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는 “사랑하는 우리 E.L.F.”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손편지가 게재됐다.공개된 편지 속 은혁은 “충성!! 이병 이혁재 입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정말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습니까? 저 없이 잘 지내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잘 못 지내는 건 더 싫습니다”라며 편지에서 조차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였다.이어 은혁은 “사실 자대배치 받고 전입해서 바로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늦게 쓰게 돼서 굉장히 미안해 하는 중입니다. 거의 무릎 꿇었습니다”라며 팬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은혁은 “연말이라 바쁘면서도 마음 뒤숭숭한 우리 멜버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 내 고무신들, 감기 조심하고 아프지 마십시오 또 편지하겠습니다.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편지를 마무리했다.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혁 편지, 감동이다” “슈퍼주니어 은혁, 편지 너무 멋있다” “은혁 편지, 손 글씨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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