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는 가처분소득의 4분의1을 대출 원리금을 갚는 데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출을 받은 가구 중 원리금 상환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가구는 70%에 달했습니다.
21일 통계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가계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율은 24.2%로 지난해보다 2.5%포인트 늘어났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도 110.1%로 2012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2.3%포인트 늘어났다. 처분가능소득보다 금융부채가 10% 이상 더 많다는 의미다.
가계부채는 금융부채 69.9%와 임대보증금 30.1%로 구성돼 있고, 금융부채 비중은 작년보다 1.8%포인트 늘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과 자영업자 등 취약 계층의 부채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0세 이상의 자산이 6.4% 늘어 부채도 함께 증가한 측면이 있지만, 은퇴 이후 소득을 확보하지 못한 노년층이 빚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소득은 정체돼 있고 빚은 늘어나다 보니 가계가 느끼는 부채 상환 부담도 높았다. 전체 가계의 70.1%가 "원리금상환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했다. 지난해에 비해 1.7%포인트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가계부채를 '상환이 불가능할 것이다'고 응답한 가구는 7.1%로 0.2%포인트 불었다. 이번 조사는 올해 3월 실시됐다. 가계부채가 급증한 올해의 전반적인 상황과 최근 상승세를 탄 시중금리 등을 감안하면 가계가 받는 고통은 더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40대 가구의 부채도 2.6% 늘었습니다. 반면에 30세 미만 가구의 부채 증가율은 작년 5.7%에서 올해 1.7%로 크게 축소됐습니다. 30대 가구도 7.5%에서 1.3%로 줄었습니다.
가계부채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 가정에 들어가야 할 가계비용은 쉽사리 줄이기 어렵다. 그나마 최근에는 가계부채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전세보증금대출이자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수는 있다.
대출한도 3억원을 연 3.5%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0.5%~1%p 가량 대출금리를 낮추면 연간 약 150만원~ 300만원정도 대출이자를 줄일 수 있어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정보사이트 토탈-뱅크 (www.t-bank.kr) 에서는 국가에서 인증한 공인중개사 직접 관리 감독 하에 여러 시중은행(국민, 신한, 우리, 농협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매월 매주 매일 실시간으로 변하는 금융사의 최저금리를 업데이트해서 이용자에게 안내하고 있다.
관계의 얘기에 따르면 “은행들이 내년초가 되면 대출목표액을 줄이고 리스크관리차원에서 대출규제를 통해 주택대출이나 아파트담보대출을 좀처럼 내보내지 않을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소비자들은 매일 변하는 금리현황이나, 금융정책 등을 금리비교, 상품비교 전문가를 통해서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고 조언했다. <자료자공 : 토탈-뱅크 , 문의전화 070-8785-55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