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부동산114가 부동산 중개업무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 ‘R-Master(알마스터)’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마스터는 외부활동이 많은 공인중개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 서비스로 만들어졌다. 매물관리, 고객관리, 공동중개 등 서비스를 통합해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무실에 들어가지 않아도 현장에서 고객별 니즈에 맞는 매물을 바로 검색하고 바로 상담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강점이다. 특히 ‘학군 검색’서비스는 자녀 학교배정을 위해 이주하는 고객 상담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최초로 초중고별로 배정 가능한 단지정보를 매칭해 매물까지 바로 추천ㆍ상담할 수 있다.

검색되는 매물은 내가 등록한 매물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부동산114 중개회원사 매물 전체와 타 부동산플랫폼에 게재된 매물정보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수신전화에 대한 이전 상담 내용을 확인하고 바로 응대할 수 있도록 콜마스터 기능도 탑재했다. 홍보중인 매물의 거래상황 및 가격을 바로 수정할 수 있어 기존에 PC를 이용해야 매물관리가 가능했던 불편함도 개선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회원들의 개선의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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