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헐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 촬영을 하고 있는 마포대교 아래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마포대교 아래에 있던 영화 제작진이 29일 붉은색 패딩점퍼와 청자지를 입고 있는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 119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다른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부패 정도가 심해 숨진 지 1개월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