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단층촬영(CT) 검진을 받은 40대 남성이 갑자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내과 병원에서 환자 김모(40)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김씨는 뇌 CT 검진을 받은 뒤 구토 증상 등을 보이며 쓰려졌고, 의료진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지역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김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광주=박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