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저금리 기조에서 금융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상품은 절세 상품이다. 현대증권이 최근 내놓은 ‘able 소득공제장기펀드’와 ‘able 카드’는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다.
내년 말까지 판매되는 ‘able 소장펀드’는 가입 후 한 해에 최대 600만원을 납입하면 240만원을 소득공제 받아 연말정산 시 39만6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는 납입액 대비 6.6%의 절세 효과로 투자 수익률 6.6%를 기본적으로 확보하는 것과 같다. 즉, 소득공제 혜택 만으로도 시중금리의 2배 이상의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다.
‘able 카드’는 현대증권이 지난 2월 증권사 최초로 내놓은 독자 카드로, 신용카드보다 소득공제율이 2배(30%)에 달하는 체크카드다. 여기에 금리가 거의 없는 요구불계좌를 결제계좌로 쓰는 은행 카드와 달리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결제계좌로 한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5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4.1%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현대증권은 소장펀드 판매기념으로 ‘13월의 월급 UP&UP’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말까지 소장펀드 가입시 적립식 약정(월 10만원 이상, 5년 이상) 고객 중 연속 3개월 이상 적립식 자동매수 고객 또는 50만원 이상 매수고객에게 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또 연말까지 300만원 이상 납입한 고객 중 현대증권 ‘able 카드’ 1회 이상 사용 고객에게는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등 50만원(1명), 2등 10만원(5명), 3등 5만원(20명)을 CMA 계좌로 입금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승완 현대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소장펀드와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able 카드’를 함께 사용하면 절세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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