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채림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가오쯔찌의 웨이보가 화제다.

지난 14일 가오쯔치는 웨이보를 통해 한국어로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인사말을 올렸다.

또 지난해 12월 5일 가오쯔치는 자신과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올린 채림에게 “오늘 반가웠어요! 파이팅!”이라고 한글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채림과 사귀기 전부터 웨이보에 깨알같이 한글을 적어왔던 가오쯔찌지만, 열애 후 더욱 자주 한국어를 쓰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7일 “채림과 가오쯔치가 3개월 째 교제하고 있다”고 공식 인정했다.

채림의 열애 상대인 가오쯔치는 1981년생으로 1979년생의 채림보다 2살 연하다. 가오쯔치는 키 182cm 몸무게 70kg의 ‘훈남’으로 훤칠한 몸매와 함께 부드러운 미소로 중화권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둘이 잘어울린다”, “채림 열애 중, 한글쓰는 남자 진짜 귀엽지”, “채림이랑 사귀면 가오쯔찌 한국어 실력 더 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