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지난 18일 부산의 향토기업인 삼덕통상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초청 부산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박민식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등 11명의 새누리당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여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선 국제산업물류단지(신발집적화단지) 하천 복개, 서부산권 산업단지 교통난 해소 대책, 소기업ㆍ소상공인공제 세제지원 강화(300만원→500만원 소득 공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 구현 등 중소기업이 당면한 현안사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중소기업인들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의 이행력 제고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해 대기업의 권고 사항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수단 근거가 법률에 명확히 규정돼야 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무성 대표는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당면한 여러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한수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인과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를 정례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