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바로친정’ 종합병원은 다이이찌…의원은 LG생명이 담당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한국다이이찌산쿄와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정’에 대한 판매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1일부터 공동판촉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이이찌산쿄가 종합병원 영역에서, LG생명과학은 병의원 영역에서 제품판촉을 담당한다. 또한 이 제품의 전체 유통은 LG생명과학이 담당한다.
메바로친은 일본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고지혈증 치료제로, 그동안 CJ제일제당과 공동 판매해 왔다. 메바로친은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sodium)을 주성분으로 하는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다. 혈중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지수를 개선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다른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와 달리 수용성이어서 표적 장기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게 특징이다. 메바로친®정은 5mg, 10mg, 20mg, 40mg의 4가지 제형이 있다.
LG생명관계자는 “주력분야인 대사심순환 치료분야에서 ‘제미글로’, ‘제미메트’, ‘자니딥’ 등 기존 치료약과의 제품 패키지화로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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