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우현이 ‘비정상회담’에 패널로 출연해 이탈리아 여행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76회에서는 우현이 게스트로 등장, 호감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호감과 비호감’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우현은 노안이라고 놀림 받는 안드레아스를 보며 “노안에는 잘생긴 노안과 불쌍한 노안이 있다. 난 불쌍한 노안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현은 노안인 자신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탈리아에서 배낭여행할 때 소매치기를 당했는데 얼굴을 보더니 돈을 돌려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현은 “외모 비호감이라 미팅 싫어했다. 나이트클럽도 싫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사람도 나를 보고 뭐 저런 사람이 있나 싶었단다. 자주 만나니까 나의 장점을 발견한 것이다. 약속을 잘지키고 술 버릇이 없어서 그랬던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