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는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9.1%인 672명을 선발한다. 예ㆍ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를 수능 100%로 선발하는 점도 특징이다.
서울여대는 2016학년부터 가군 모집군을 신설해 가ㆍ나ㆍ다 모든 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이번에 신설된 창의융합대학(산업디자인학과 제외) 신입생을, 나군에서는 인문사회계열 신입생을 뽑는다. 다군에서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와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ㆍ자연계열) 신입생을 뽑는다. 예체능계열은 나ㆍ다군에서 선발한다. 수능 3개 영역을 백분위를 활용해 각각 33.3%씩 동일한 비율로 반영한다.
교차지원이 허용돼 인문계열 학생은 자연계열 학과에, 자연계열 학생은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가군 창의융합대학(산업디자인학과 제외)은 계열에 관계없이 국어(A/B), 영어를 필수로, 수학(A/B),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을 반영한다. 나군 인문사회계열은 국어(A/B), 영어를 필수로, 수학(A/B),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을 반영한다. 다군 자연계열은 수학(A/B), 영어를 필수로, 국어(A/B)와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의 탐구영역(직업탐구영역 제외)은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은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 인정된다. 체육학과, 현대미술전공, 공예전공은 나군에서, 시각디자인전공, 산업디자인학과는 다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7~30일.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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