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한 클리커, 고퀄리티 도트 이미지 '매력' - 풍자적 스토리와 몰입도 높은 게임성 '최고'
● 장 르 : 방치형 경영 RPG ● 개발사 : 님블게임즈, 오르카 ● 배급사 : 님블게임즈, 오르카 ● 플랫폼 : 구글 안드로이드 ● 출시일 : 11월 27일 론칭
방치형 RPG가 진화하고 있다. 손쉬운 성장과 수집이라는 게임성에 해학적 풍자와 탄탄한 시스템을 더한 '던전에 왜왔니?'가 그 대표작이다. 작지만 개성 넘치는 님블게임즈와 도트의 달인 오르카가 함께 개발한 작품으로 개성과 게임성 모두를 잡아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현실을 판타지에 빗대 풍자한 스토리가 매우 인상적이다. 인간이 노동력 착취를 위해 오히려 마계를 침공한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포획한 보스 몬스터를 지하 던전에 가두고 강제 노역을 시키는 생산 시스템 등은 이 작품만의 독특한 세계관에서만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이다. 하이퀄리티 레트로 감성 그래픽과 끊임없이 진행되는 성장과 착취는 단순 방치형 게임을 넘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이 게임은 론칭 전 '제 13회 힘내라! 게임인상'최종 후보 6개 게임에 들기도 했다. 독특한 스토리와 하이퀄리티 레트로 그래픽, 거기에 클리커류 동급 최강의 콘텐츠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주목되는 게임이다.
보스 납치해 노예로 부리는 '마계 침공 RPG' 이 게임에서 주목해야하는 재미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이다. 탐욕과 계층간 갈등으로 출산율과 노동력이 감소한 인간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계의 몬스터를 납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를 노동 착취한다는 설정이다.
실제, 유저는 각 스테이지 던전의 최종보스를 포획해 던전에 가둬 강제 노역을 시켜 골드를 획득한다. 이를 통해 무기를 업그레드하며 보다 강력한 던전 보스를 '납치'하러 갈 수 있다. 현재 이런 보스 포획 던전은 최대 30층까지 오픈된다. 다양한 보스를 포획해 다채로운 노역에 부려먹을 수 있다. '던전에 왜왔니?'는 유저가 게임을 완벽하게 방치한 상태에서도 게임이 지속되는 편한 게임성을 지녔다. 물론, 게임을 방치하지 않고 조작을 할 경우 더 많은 보상과 빠른 진행이 가능하며, 방치 플레이와 직접 조작 플레이를 차별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 전반이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막상 손대기 시작하면, 맵이동, 스킬사용, 생산관리, 무기강화, 캐릭터 성장 등 잠시도 손을 뗄 수 없는 조작과 운영의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동급 최강' 다채로운 시스템 '압권' '던전에 왜왔니?'는 고퀄리티 레트로 감성의 그래픽이 매력이다. 여기에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성장시스템과 업그레이드, 유물 획득 등의 콘텐츠는 가히 클리커류 동급 최강이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4개의 속성을 차용한 스킬을 활용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여기에, 길을 선택해 보스를 찾아가는 네비게이션 형 던전 시스템은 던전을 탐험하고 모험하는 재미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유저는 이렇게 키운 영웅을 훈련장 훈련을 통해 지급시킬수 있다. 총 120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최고 5단계까지 진급한다. 여기에 무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무한 콜렉팅 요소를 추가했다. 특히, 보다 강력한 유물을 얻는 '환생시스템'은 던전 10층 이상 진입시 생성된다. 유물의 강력한 힘으로 보다 빠른 던전 클리어가 가능해진다.이 게임을 보다 손쉽게 클리어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도 준비돼 있다. 이는 클리커류 게임의 특성인 광고형 버프이다.유저는 광고 시청을 통해 자동 스킬 발동 효과의 '오래된 마법 스크롤', 공격속도가 빨라지는 '건강을 위한 멀티 비타민', 추가 보너스 보상을 주는 '클리어 보너스'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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