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세령이 은근히 질투하는 듯 했다.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세령은 남편 영재가 상무와 따로 밥을 먹는다는 사실에 은근히 분노가 이는 듯 했다. 세령(홍수현)은 영재(김석훈)이 상무(지소연)와 따로 밥을 먹었단 말에 질투하면서 화를 냈고, 현숙(김예령)은 혹시 영재에게 딴 짓을 한 것은 아니냐며 조심하라 일렀다. 종남(최용민)은 세령이 현숙과 똑같다며 한숨 쉬었고 현숙은 종남이 바람 피울 뻔했던 꼬투리를 잡으며 두 눈을 부라렸다.회사에서 마주친 영재와 세령이 옥신각신하며 은근히 기싸움을 하는데 그때 마침 또 다시 상무가 나타나 영재에게 식사를 제안하면서 회사 일을 논의하자 말했다. 세령의 눈이 동그래졌고, 영재는 점심 약속이 있다던 세령을 먼저 보내며 상무의 뒤를 쫓았다. 세령은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였다.세령은 영재가 상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며 기운이 한없이 쏙 빠져버렸고, 혼자 외롭게 점심을 먹으면서 허탈해했다. 그리고 마침 영재에게서 세령을 놀리는 듯한 문자가 왔고 이어 세령의 자리에 몰래 커피와 사탕을 갖다 놓으며 세령의 마음을 풀었다. 한편 엄회장(박영규)은 정애(차화연)와의 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리는데 정애가 김장을 하느라 바쁘다는 소식에 불같이 화를 내면서 상순(이문식)에게 내일이라도 당장 약속을 잡아 놓으라 시켰다.엄회장은 정애를 만나지 못하는 하루가 너무 길다며 한숨 쉬었고, 정애를 찍은 사진을 들여다 보면서 흐뭇해했다. 그러나 상순은 며칠만 더 기다리면 될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했고, 엄회장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냐며 화를 냈다. 엄회장은 차라리 퇴근을 해 정애의 김장 일을 도우라 소리치면서 상순을 먼저 보냈다.상순이 장독을 묻기 위해 땅을 파고 있는데 강재(이태성)는 친구와 동업을 시작하면서 이삿짐 센터를 할까 한다 말했고, 상순은 얼마든지 자신이 도와줄 수 있을 거라면서 강재에게 더 알아보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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