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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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백종원이 의성 마늘치킨 맛에 감탄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전국의 양념치킨 맛집을 찾아 3대 명인의 비법을 공개했다.이날 백종원은 10년 전에 찾았다는 경상도 의성의 한 마늘통닭집을 찾았다. 가게에 들어서기 전 백종원은 “안 좋은 기억이..”라 말을 흐려 궁금증을 자아냈다.가게에 들어선 백종원을 먼저 알아본 것은 바로 사장님이었다. 백종원에게 “둘이 왔었지?”라 물은 사장님은 ‘3마리 먹은 놈’이라고 정확히 기억해 백종원을 놀라게 했다.이어 자리를 잡고 앉은 백종원은 “여기 되게 무서워요 혼내고 그래요”라며 10년 전 자신도 사장님에게 혼난 적이 있음을 밝혔다. 주책없이 앉아서 주문해도 혼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이어 으깬 마늘과 통마늘이 듬뿍 올라간 치킨이 나왔고 백종원은 “변함없다”며 음식이 아름다워보이기도 쉽지 않다며 그 비주얼에 감탄했다.

또 맛을 본 후에도 짓이긴 마늘과 매운 고추로 치킨의 매운 맛을 유지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가득함을 전했다.집에서 마늘통닭을 만들어보려 해도 이 소스의 맛이 안 날거라고 말한 백종원은 그 이유로 마늘을 으깨며 나온 진액이 이 맛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으깨놓은 마늘로는 절대 이 맛이 나오지 않을 거라 설명했다.이어 다른 프랜차이즈의 마늘치킨과 이곳의 차이점으로 프랜차이즈는 짠 맛이라면, 의성의 경우 단 맛이 강하며, 또 전자가 계속 매운 맛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의성의 경우 계속 매운 맛으로 입맛을 돋움을 전했다.이어 마늘 소스에 밥까지 비벼 먹은 백종원은 “진짜 맛있다”며 일반 치킨과는 전혀 다른 맛이라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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