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선우재덕이 끈질긴 추격을 피해 무사히 법정에 들어섰다.9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윤류해 연출/마주희 극본) 123회에서 김인수(선우재덕)는 자신을 쫓는 무리들을 따돌리고 법정에 들어섰다.이날 김인수가 증인으로 서지 못하게 하려 많은 접촉이 오갔다. 차 회장 측에서는 김인수에게도, 황은실(전미선)에게도 접촉했다.차 회장 비서는 황은실에게 서류를 보여주며 회사를 넘긴다는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차미연을 풀어달라는 딜이었다. 이어 "만약 거절을 제안하면 일본에서 벌어진 사건이 또 벌어지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고 협박했다.그때 김인수가 들어와 회사 비자금 내역으로 이렇게 돈을 쓴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이 비자금 내역도 검찰에 고소했다"고 일침했다.백예령(이엘리야) 역시 황은실에게 매달렸다. 예령은 은실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제발 김인수 그 사람 증인으로 못서게 해달라. 우리 엄마 살려달라. 그것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황은실은 "니네 엄마가 자초한 일"이라며 돌아섰다.

김인수가 법정에 가려던 날, 갑자기 검은 차와 검은 무리들이 김인수를 쫓기 시작했다. 그를 막으려는 차 회장 측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 김인수는 목숨을 건 레이스를 하기 시작했다.그 시간 차미연과 백리향의 재판이 시작됐다. 증인으로 오기로 한 김인수가 도착하지 않아 모두가 초조한 상황이었다. 때맞춰 김인수가 법정에 들어서면서 모두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차미연 백리향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다.결국 차미연은 김인수를 향해 "당신이 어떻게 이러냐"고 고함을 쳐 긴장감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