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이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은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13.3%,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했다.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방송된 ‘응답하라 1988’ 11화는 러브라인 풍년이었다.
무뚝뚝한 무성(최무성 분)은 선영에게 점차 의지하는 모습이 아들 택(박보검 분)이 덕선(혜리 분)에게 의지하는 모습과 교차편집되며 흥미를 끌었다.
교제를 시작한 보라(류혜영 분)와 선우(고경표 분)는 남의 눈을 피해 사랑을 키워나갔고, 정환(류준열 분)은 자신의 방에서 잠든 덕선의 옆에 실수로 누웠다가 “콘서트 같이 가자”는 덕선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관계가 진전됐다.
평범하고 사소한 에피소드로도 따뜻한 정서를 끌어내는 ‘응답하라 1988’ 12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편은 12일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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