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아이슬란드에서 탄생한 수제 프리미엄 보드카 ‘레이카’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레이카의 소비자 판매가는 7만1000원선이다.
‘아이슬란드의 선물’로 불리는 레이카는 4000년된 화산암 지대에서 자연스레 여과된 북극 용천수를 사용하여 단식 증류기를 통해 수제 소량 생산된다. 레이카 용천수는 미네랄이 풍부해 세계적인 프리미엄 생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품질이 높다. 또 일반 보드카 제품들이 정제과정에서 보통 숯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천연 화산암으로 정제해 더욱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김일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는 “보드카는 클럽이나 파티, 캠핑문화의 성장과 함께 주목 받는 주류 카테고리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레이카는 헨드릭스 진과 함께 카터헤드 스틸 증류기를 통해 수제로 소량 생산되는 하이엔드급 주류로 순수한 원액 그 자체의 품질로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카는 카터헤드 스틸 증류기 바스켓에 허브 대신 화산암을 넣는 독창적 방식을 개발해 매우 부드럽고 순도가 높은 고품질 원액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세계적 주류 품평회인 ‘국제주류품평회’에서 보드카 부문 최고상인 ‘트로피’을 수상하며 품질력을 이미 검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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