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만년 백수 역할을 맡은 배우 심형탁이 화제가 되고 있다.심형탁은 지난 7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여자 출연자들은 남자 출연자들에게 "여자 가슴사이즈를 딱 보면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은 "딱 보면 안다. 사이즈보다는 뽕의 유무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심형탁은 "바람이 불면 티가 속옷 사이로 살짝 말려들어간다"라며 "과하게 파인 옷을 입어 가슴골을 내비치는 사람은 가슴 성형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또한 심형탁이 키 작은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은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심형탁은 과거 방송된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의 첫 번째 조건으로 키 작은 여자를 꼽았다.그는 "147cm 키의 여자 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 어깨에 손을 올렸을 때 닿는 것이 싫다. 155~158츠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24일 심형탁은 소속사를 통해 '아이가 다섯' 출연소식을 알리며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것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이다. 훌륭한 작품인 ‘아이가 다섯’을 통해 좋은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심형탁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태호 역을 맡아 대학시절 첫사랑 모순영(심이영 분)과 러브라인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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