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은 박인규 행장이 지난 25일 대구지역 대표기업을 찾아 현장과 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경기를 체험하고 생생한 기업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현장 CEO마케팅’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박 행장은 금복주 등 5개 업체를 찾아 경영진과 최근 경기상황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대구 달성공원 급식소를 방문해 6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DGB동행봉사단 30여명도 함께해 나눔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박 행장은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대구은행이 새 은행장 취임으로 현장 밀착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현장목소리를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연간 급식후원금 1000만원을 대구적십자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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