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김일수ㆍ사진)는 오는 27~28일 양일간 ‘전국 인명구조견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핸들러 21명 등 인명구조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며 주제발표 및 토의를 통해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견을 이용해 체계적으로 생존자 및 실종자를 구조하기 위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워크숍 첫 날인 27일에는 ‘인명구조견 관리운용 규정’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여 효율적인 인명구조견 관리 운용이 될 수 있도록 시도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28일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인명구조견 3두를 대상으로 국제출동 대비 사체 탐지 훈련계획을 소개하고 국내ㆍ외 대형 재난 발생 시 시도 인명구조견의 현장 대응력 강화 등 결속력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