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연우가 아내와의 일화를 밝혔다.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조연우는 어린 아내와의 연애에 관한 일화를 전하면서 장모님이 권오중의 아내보다 3살이 많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순풍 산부인과’의 오중이 삼촌에서 부부사랑 전도사로 대변신한 배우 권오중, 마성의 꿀성대로 뮤지컬계를 평정한 주안이 아빠 뮤지컬 배우 손준호, 90년대를 평정한 터프가이에서 육아의 달인이 된 가수 김정민, 아주머니들의 마음을 훔친 젠틀맨의 정석에서 능력자 남편으로 돌아온 방송인 조연우가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에 출연해 대한민국 대표 유부남 스타들의 거침없고 화끈한 19금(?) 토크를 선보였다.조연우는 힘들게 프러포즈를 준비했는데 아내가 별 반응이 없더라 했고, 결국 자신이 울자 아내가 따라 울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구라는 주당 아내에게는 술이 가장 좋을 거라 조언했다.그리고 조연우는 신랑입장할 때 역시 눈물을 흘렸다면서 감정이 막 올라오는데 꾹 참다가 볼 근육까지 일어나며 결혼식 축가를 듣고 축복을 받는 듯한 느낌에 눈물이 대방출하더라 말해 폭소케 했다.결국 그런 그를 달래는 것은 16살 어린 아내였고, 김구라는 조연우에게 장모님과의 나이차이에 대해 물었다. 조연우는 아마 권오중의 아내보다 3살 많을 거라 했고 김구라는 조연우의 장모님이 조연우를 아주 귀엽게 봤을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연우는 아이를 낳을 때도 당연히 울 줄 알았는데 분만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출산을 하게 되는 바람에 감정몰입할 시간이 없어 눈물이 나지 않았다며 폭소케 했고, 지금 아이가 너무 예쁘다면서 자랑하는데 김구라는 아들이 고2가 되면 더 예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연우는 아내와 ‘응답하라 1988’을 함께 보면서 자신은 너무 재미있는데 아내는 시큰둥 하더라면서 유행어를 따라해도 전혀 반응이 없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권오중은 아내와 차에서 데이트를 주로 했었는데 주택가 골목에서 껴안고만 있다가 상황을 오해한 주민이 신고해 결국 경찰이 출동했었다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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