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중국발 스모그로 인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수도권 도시 전체가 뿌옇게 변했다. 서울을 비롯한 인천과 수도권은 가시거리가 150~200M도안될정도로 평소보다 1/10수준까지 짧아질정도로 짙은 미세 먼지로 뒤덮여있다.기상청은 “중국발 스모그로 인해 일부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까지 올라가겠으니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출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예보했다. 따라서 오늘 중국스모그의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도권과 영서,충청지방은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주의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출근길이나 외출할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꼭 챙겨야 하고, 미세먼지로 인판 호흡기 질환과 안과 질환에 주의 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미세한 먼지형태로 대기 중에 떠 다니기 때문에코털이나 기관지 섬모에서 걸러지리 못하고 체내에 쉽게 축적되게 된다.이는 안구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심혈관질환 등을 비롯한 과도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천식 및 아토피등의 증상을 더욱 악화 시킬수 있다.눈충혈이나 안구건조증은 미세먼지, 각종세균, 공기중의 유해물질, 차가운 날씨, 공기오염 등으로 인해 쉽게 발병할 수 있는 질환중 하나로 눈이 건조한 느낌, 따갑거나 시린 느낌, 이물감, 가려움, 눈에서 열이 나는 느낌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이처럼 눈과 관련된 질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눈을 자주 만지지 말고,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이 중요하며, 될수 있으면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외출시에는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 눈의 이물질을 제거 해 주는것이 좋다.또한 눈에 피로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것이 좋으며, 충분한 수면 시간과 장시간 스마트기기 사용 자제나 독서 후에는 일정시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거나, 눈 굴리기, 마사지 요법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