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 '마이리틀텔레비전' 정준하가 생방송임에도 드라마 '내딸금사월' 유재석 때문에 굴욕을 맛보았다. 5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방송인 김구라, 요리연구가 이혜정, 개그맨 정준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걸그룹 트와이스 외국인 멤버인 일본출신 모모, 사나, 미나 및 대만출신 쯔위가 출연해 MLT-16 후반전을 꾸몄다.이에 앞서 무한도전을 통해 유재석과 정준하가 각각 ‘내 딸, 금사월’, ‘마이리틀텔레비전’ 툴연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재 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의 '자선경매쇼, 무도드림' 특집을 통해 각 프로그램에 낙찰됐다. 낙찰 가격은 유재석이 2000만원, 정준하가 500만원이었다. 그 결과 유재석은 29일 MBC '내 딸, 금사월'에 등장했으며, 정준하는 오는 28일과 5일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을 결정했다. 이날 정준하는 MLT-16 후반전에서 자신의 주력 콘텐츠인 먹방을 준비해 방송에 나서며 그는 "먹방에 앞서 준비운동이 꼭 필요하다"며 식신다운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만발의 준비를 이어갔다. 이에 정준하 방 시청자들은 '노잼' '내딸금사월 유재석 나온다' 등 댓글을 남긴 뒤 정준하 방을 이탈하기 시작했다. 마리텔 정준하 생방송 동시간대에 유재석이 MBC 주말드라마 '내딸금사월'의 열연이 진행된 것. 이 같은 마리텔 시청자의 대거 이탈에 정준하는 "이건 생방송이니까 '내딸금사월'은 재방송으로 보세요"라고 호소했지만 시청자들은 유재석을 선택해 정준하를 울상케 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서 정준하는 꼬막 100개를 흡입하는 놀라운 먹성을 선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