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황치열이 '드럼 세탁기'와 '강남'에 가진 로망과 선입견을 공개했다.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황치열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치열은 드럼 세탁기 앞에 앉아 빨래감을 넣으려고 했다. 다시 문을 열고 옷을 넣으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다. 치열은 이것저것 눌러가며 세탁기를 열려고 했지만 문은 죽어도 열리지 않았다. 황치열이 낑낑대다가 자세히 들여다보자 이미 세탁기는 돌아가고 있었다.빨래가 되고 있는 상황에 황치열은 당황해 멍하니 있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드럼 세탁기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힘들다. 통돌이는 중간에 문을 열고 빨래를 돌릴 수가 있다. 시끄러워도 통돌이가 그립다"고 털어놨다.이후 치열은 근처 철물점에 이사떡을 돌릴겸 방문했다. 거기서 선반을 사기 위한 재료들을 구입하면서 "혹시 시뮬레이션 해주실 수 있냐"고 주인에게 물어 같이 머리를 맞대고 구상을 하기도 했다.
황치열은 가게 밖으로 나와 밖에 쌓여있는 고물을 보고 "이거 가져갈 수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주인은 흔쾌히 가져가라고 일렀고 치열은 득템했다고 좋아하며 고물을 들고 왔다.치열은 "사실 강남에 대해서 로망도 있지만 선입견도 있었다. 다가가기 어렵고 차가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거 같다. 정도 많고 좋은 거 같다"고 털어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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