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선우재덕이 이혜숙을 잡을 결정적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윤류해 연출/마주희 극본) 120회에서 김경수(선우재덕)는 차미연(이혜숙)을 잡을 결정적 증거가 남았음을 알렸다.이날 황은실(전미선)은 김경수로부터 차미연을 잡을 결정적 증거가 있다고 들었다. 지금 차미연은 백리향(심혜진)의 위증으로 불구속되어 풀려난 상황이었다. 차미연은 그룹 임원들을 긴급소집해 이사회를 열었다. 그녀는 황은실과 강태중(전노민) 대표의 해임안을 건의했다. 또한 황은실이 뇌졸중 수술을 받아 판단력이 흐리다고 주장했다. 이사진들은 당황하면서도 "그래도 회사 운영은 잘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차미연이 "회사는 매출보다 이미지가 더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차미연이 이사진들을 설득하고 있는데 황은실과 강태중이 들어왔다. 황은실은 "이 사람은 저와의 문제로 지금 재판 중이고 지금 불구속되어 잠시 나온 상황이라는 걸 아실것"이라고 이사진들을 향해 피력했다.
이어 차미연을 향해 "새로운 증거 나오면 당신은 법정구속이야"라고 외쳤다. 차미연은 "그런게 있으면 갖고와서 얘기하라"며 당당하게 굴었다.그러자 뒤에 있던 김경수가 모습을 드러내고 "그거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내놓을까요?"라고 말해 차미연을 벌벌 떨게 했다. 과연 김경수가 가지고 있는 증거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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