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난감해했다.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서프라이즈 감독의 갑작스러운 봉술 연기 주문에 난감해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과 박명수가 ‘신비한 TV서프라이즈’의 열혈 팬 정형돈을 위해 특별한 변신을 시도했고, ‘무도드림’을 통해 다양한 촬영 현장을 경험한 멤버들의 은연중에 터져 나오는 부러움과 불만 토로에 제작진이 준비한 불만 성토, 소원 수리 시간을 가지면서 무한도전 ‘불만제로’ 현장이 대 공개되며 기대감을 모았다. 유재석과 박명수가 ‘서프라이즈’ 촬영장으로 향하기 위해 새벽부터 버스에 올라탔다. 그곳에는 낯익은 재연전문배우들이 무한도전에 출연하기 위해 먼 거리를 마다않고 달려와 웃음을 자아냈다.그리고 드디어 양주 MBC에 도착한 유재석과 박명수는 재연배우로 변신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의상을 보더니 비아냥거리기 시작하면서 놀려대 폭소케 했다. 이내 유재석이 감독으로부터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데 유튜브를 보면서 봉술을 잘 하는 사람처럼 보여달라 주문했다.먼저 박명수가 촬영하는 동안 봉술 전문가가 되어야 했던 유재석은 당황스러워했고, 이내 박명수가 마오쩌둥으로 변신하는 동안 유재석은 대본 연습에 나섰다. 유재석은 실제 중국어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에 제대로 해야 했다며 잔뜩 긴장하기 시작했다.박명수 역시 중국어를 하는데 이상한 특유의 중국어로 웃음을 자아냈고, 중국어 선생님의 낯빛이 어두워지는 동안 박명수의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 왔기에 머리 분장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유재석은 분위기가 너무 웃기다면서 폭소를 터트렸고, 박명수는 마치 아기 말 배우는 수준의 중국어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새 마오쩌둥으로 변신한 박명수의 얼굴에 유재석은 너무 시커매서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닌냐며 폭소케 했다.유재석은 중국어 대사 외우느라 바쁜 박명수를 데리고 얼른 진짜 정상회담 장소같은 곳으로 향했고, 드디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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