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썬스타호의 구조 작업이 완료되었다.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쯤 썬스타호의 구조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앞서 17일 오후 8시 30분쯤 남극해 선스타호가 좌초되면서 신고를 받고 구조 작업이 시작되었다.썬스타호는 메로를 잡는 원양어선이며, 유빙에 얹혀지는 바람에 선체가 기울어 조난되었다. 이날 조난 신고를 받은 외교부, 국민안전처는 상황을 전달했지만 100마일 이내에서 구조 가능한 선박이 없어 130마일 거리의 쇄빙선 ‘아라온호’에 구조 요청을 했다.앞서 아라온호는 남극 장보고기지 물품 보급, 로스해 연구 활동을 마치고 연구원 50명을 태우고 귀국 중이었다. 구조가 시작되었을 때, 썬 스타호는 유빙에 얹혀 좌초된 상태였으며 선체 앞부분이 빙하에 있고 오른쪽으로 기울어 있었다. 아라온호는 주위 빙하를 깨고 썬스타호가 안전지대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승선원 39명은 모두 구조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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